Financial Aid Colum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국에서 자녀들의 대학진학을 성공시키기 위한 가장 원천적인 뒷 받침이라면 부모들의 숭고한 노력과 희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희생은 곧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재정보조에 큰 영향을 주는 수입과 자산내역들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없을 경우에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대학진학을 위해 쌓아온 모든 노력과 희생이 헛수고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재정보조 혜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요소들을 하나씩 분석해 보면 내재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문제해결해 큰 도움이 되고 또한 자녀들의 성적을 올리는 중요한 일보다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될 수도 있다. 매년 늘 겪는 일이지만 아무리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재정보조 준비가 미흡함으로써 제대로 지원받지 못해 결과적으로 원하는 대학으로 등록하지 못하게 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이러한 최악의 상황을 사전에 피해 가려면 보다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 

재정보조에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중요한 문제점들에 대해 앞으로 하나씩 논의해 보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대학에서 재정보조금의 평가는 우선적으로 가정분담금(EFC)의 계산이다. 가정분담금은 해당 연도에 소요되는 대학의 총 비용에서 우선적으로 부모가 먼저 분담해야 하는 금액이고, 연간 총비용에서 이러한 분담금을 제외한 금액이 바로 재정보조 대상금액인 재정보조필요분, 즉, 재정보조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대상금액인 것이다. 사립대학의 경우에는 이 금액에 대해 100퍼센트 가까이 재정보조를 지원하고 지원받는 재정보조금의 거의 80 퍼센트 내외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장려금과 장학금으로 구성된다. 

또한, 재정보조는 자녀의 성적이 2.0 이상만 유지할 수 있으면 매년 차별없이 가정형편에 알맞게 지원받을 수 있다. 미국 대학의 재정보조방식은 저축하는 방법이 아니다. 자녀와 부모의 수입과 자산으로 가정분담금을 계산하므로 가정분담금을 증가시키는 부분을 증가하지 않도록 재조정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재정보조진행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 중의 하나는 물론 미래의 학비를 부모가 자비로 직접 저축해 놓은 것이다. 즉, 529플랜이나 Education IRA 등을 들 수가 있는데 워낙 저축금액의 목적이 학비로 사용할 목적이므로 동일한 현금자산이 있을 경우보다 가정분담금을 몇 배로 증가시켜 결국 수입이 아무리 적어도 재정보조금은 줄고 어쩔 수 없이 이러한 저축금액을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하기 때문이다. 최대 5배정도의 가정분담금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그리고, UTMA와 UGMA등은 자녀가 18세가 되면 자녀자산으로 넘어가게 되며 이 순간 자녀자산에 해당되면 가정분담금이 20퍼센트가 자동으로 증가해 곧 바로 불이익으로 이어진다. 

무엇보다 부모수입을 적게 보이고 은퇴자금을 적립할 목적으로 401(k), 403(b), 457(b)나 IRA, Roth IRA, SEP IRA, SIMPLE IRA등을 불입할 경우에도 모든 Contribution 금액은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신청서를 제출과정에서 국세청(IRS)으로부터 모든 데이터가 미 교육부에 넘어가 가정분담금을 크게 증가시켜 불이익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Contribution은 모두 부모의 선택 사항이며 미 교육부에서는 이렇게 Contribution하는 부분을 자녀 학자금에 먼저 사용하지 않고 수입도 적게 보이고 세금혜택을 위한 도피수단의 의도를 매우 불건전하게 판단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재정보조에 있어서 이러한 금액을 세금지불 후에 사용할 수 있을 금액만큼 가정분담금을 더욱 증가시켜 오히려 Contribution하지 않았을 상황보다 더 높은 가정분담금을 계산해 재정보조금의 축소로 이어져 더욱 더 많은 불이익을 오히려 가져오게 된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가 있지만 무엇보다 고정관념과 사고방식의 전환 없이는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큰 걸림돌이 될 수가 있다. 재정보조신청에서 제도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수록 자녀들의 대학선택과 성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부분은 반드시 사전점검이 필요하며 다시 강조하지만 부모들의 선택사항이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사전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반드시 알고 시작해야 할 재정보조의 극대화를 위한 첩경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college.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33 재정보조신청에 따른 진실과 거짓말 2018.10.10 14
432 대학이 C.S.S. Profile을 요구하는 이유 2018.09.27 34
431 재정보조신청서 제출은 단지 시작이다 2018.09.26 20
430 지원할 대학선택은 재정보조 점검부터 2018.09.05 46
429 재정보조 비교부터 선행되야 할 대학선택 2018.09.05 40
428 개인세금공제 401(k)-IRA 불이익이 더 많아 2018.08.30 50
427 재정보조 신청에 따른 사전점검 사항 2018.08.23 65
426 수입이 적은 경우에도 실패할 수 있는 재정보조 2018.08.15 64
425 수입이 적다고 방심할 수 없는 재정보조의 진행 2018.08.15 38
424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5가지 원칙 2018.08.08 111
423 시행착오를 피하기 위한 재정보조준비 2018.08.06 40
422 신청보다 실천이 앞서야 하는 재정보조준비 2018.08.02 37
421 재정보조 내역서의 검토와 어필신청 2018.08.02 30
420 재정보조 신청 시 C.S.S. Profile을 요구하는 이유 2018.07.25 69
419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하는 열정이 재정보조를 가능하게 한다 2018.07.20 30
418 실패비용보다 준비못한 비용이 더 큰 재정보조 결과 2018.07.09 27
417 재정보조를 위한 사전 설계가 필요한 이유(1) 2018.07.05 45
416 재정보조의 신청과 결과가 다를 수도 2018.07.02 24
415 FAFSA를 알면 재정보조가 보인다 2018.06.27 100
» 재정보조에 취약한 401(k)와 같은 Qualified Plan 2018.06.25 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2 Next
/ 22
학자금 칼럼 보기
Financial Aid
AGM 리차드명 대표의
연재칼럼으로써 대학학자금
무상보조를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기술하였습니다.
대학진학 칼럼 보기
College Admission
AGM 진학 관련 연재 칼럼으로써
지원서/에세이/이력서 등 작성시
주의사항과 나에게 맞는 대학
찾기 등에 대해서 기술.

미국교육정보
Education Information
미국 초/중/고/대학의
입학과정 및 입시전략을
교육 전문가들의해설을
포함하여 정리하였습니다.

AGM 갤러리
AGM Gallery
AGM의 홍보 및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학자금 및
대학 진학상담 전문업체인
AGM의 발자취를
알 수 있습니다.
지사안내
대학학자금 재정보조 계산기
College Financial Aid Estimator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가정분담금을
직접 계산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