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Aid Colum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실질적인 재정보조 절차는 시작하지만 대학에서 요구하고 있는 신청서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아직 하나로 단일화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각각의 신청서에 대한 내용들이 모두 일맥 상통하도록 해야만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요즈음과 같이 불경기 일지라도 꾸준히 매년 증가하는 대학 등록금 및 각종 부대비용 등을 가정에서 충분히 감당하려면 재정보조의 신청은 어쩌면 자녀들의 앞날의 길잡이라는 중요성마저 느끼게 한다.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해서 졸업도 하고 사회로 진출할 때까지 한시도 고삐를 늦출 수 없는 것이 바로 대학이라는 관문이다. 아무리 대학 신입생으로 입학해서 처음에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아도 그 다음해에 재정보조 지원금에 큰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재정보조를 신청할 때에 진행에 필요한 요소들과 신청서의 차이점들을 잘 비교해서 검증해 보면 그 차이점과 대처방안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이에 대해서 짚어보고 넘어가는 할 사안이다

재정보조 신청 시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 제출하는 신청서류는 FAFSA이다. 이는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의 줄임 말로 신청서의 질문내용이 비교적 단순하고 아주 기본적인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는 지원받는 금액이 비교적 적은 연방보조금과 제출된 정보를 토대로 주정부가 제출내용을 전해 받아서 해당 주에 위치한 대학들이 연방정부 보조와 함께 지급하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제출하는 FAFSA의 정보는 대학의 자체적인 장려금 등의 무상보조금 계산에 대해서 반영된 내용이 거의 없다. 단순히 정부보조금들을 계산하기 위한 기본적인 질문사항으로 이뤄져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연간 수만달러에 달하는 사립대학의 자체적인 장려금 비율이 전체 보조금에서 대다수를 차지할 경우, 대학들은 FAFSA의 제출 내용만을 가지고는 도저히 해당 가정의 수입과 자산내역을 자세히 알 수 없다고 판단해 대부분의 경우 연방정부 신청서와 함께 칼리지보드 (www.collegeboard.org)를 통해 더욱 더 자세한 많은 질문을 묻기 마련이다

이러한 추가적인 신청서를 C.S.S. Profile (College Scholarship Service Profile)을 통해 제출하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FAFSA에서 묻지 않는 수입과 자산내역을 매우 자세하게 기재해야 하고 작성시간도 많이 걸리기 마련이고 해당하는 용어가 익숙하지 못한 학부모들이 많이 어려움을 겪는 사안이다. 물론, 질문하는 모든 내용들이 가정분담금(EFC) 계산에 포함이 되므로 신중하게 작성해야 하고 한번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출정보를 온라인 상으로는 잘못된 부분을 발견해도 정정하기 힘들다. 따라서,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대학과 직접 교신하며 정정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서류들을 모두 입증해야 하고 이러한 정정에 소요되는 시간도 많이 걸리므로 진행시 매우 신중히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제출된 정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IDOC 시스템에 가입된 대학들이 많아 이에 가입된 대학들은 동시에 자료를 업데이트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대학들은 일일이 검증서류들을 대학으로 보내 개별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많으므로 많은 주의가 요구될 것이다

물론, FAFSACSS Profile의 마감일자도 큰 차이를 보인다. FAFSA는 연방정부의 마감일이 630일인 반면에 주정부의 마감일은 이보다 빠르며 각 주마다 정한 마감일이 각각 달라 이에 따른 실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이보다 빠른 마감일자는 각 대학들마다 자체적으로 정한 우선 마감일자이다. 신입생과 재학생의 경우에 동일 대학에서 마감일들이 서로 다른 것을 볼 수 있으며 신입생들의 경우 하물며 조기전형과 일반전형인 경우에 각각 마감일자가 다르므로 반드시 실수가 없도록 항상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당 수의 대학들은 또한 자체적인 재정보조 신청양식을 온라인 상에서 혹은 서식으로 가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도 빠짐없이 점검해야 한다더욱이 CSS Profile의 경우에는 제출된 정보의 검증작업을 위해 대학들이 별도로 수입과 지출에 관한 각종 Verification form들이 많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제출과 검증에 따른 모든 제출내용들이 앞뒤가 일치할 수 있도록 매우 주의하기 바란다. 그리고, 더욱 더 강조하고 싶은 추가사항이라면 가정분담금 계산에 적용되는 수입과 자산부분에 대한 사전설계라고 할 수 있다. 재정보조 공식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만 설계와 준비를 해 나갈 수 있으므로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가능한 한 신속히 가정의 현 재정상황을 점검해 사전설계를 시작해야 할 일이다. 설계가 되면 이를 곧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정신도 필수적인 중대사안이라 할 수 있겠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college.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79 “재정보조 진행에 따른 전문가의 양심조건” 2019.08.14 4
478 “돌이킬 수 없는 재정보조 실패 비용이란?” 2019.08.14 2
477 “재정보조의 성공은 시작부터 다르다” 2019.08.01 9
476 “재정보조의 U턴이란?” 2019.07.24 5
» “FAFSA와 CSS Profile의 근본적인 차이점” 2019.07.17 52
474 “시작부터 달라져야 할 재정보조의 궁극적인 목적” 2019.07.08 10
473 “자녀를 위한 재정보조 진행이 되려면” 2019.07.03 29
472 “재정보조금이 매년 줄어드는 경우” 2019.06.25 32
471 “재정보조에 401(k)-IRA-Roth IRA-SEP 등이 미치는 영향” 2019.06.25 44
470 “재정설계가 없는 재정보조의 성공은 없다.” 2019.06.05 39
469 “재정보조의 성공과 실패는 원인부터 찾아야” 2019.06.05 29
468 “학자금 준비를 위한 3단계 전략방안” 2019.05.28 50
467 “CSS Profile의 준비는 재정보조의 성공이다” 2019.05.28 44
466 “재정보조금의 문제해결은 신청내용부터 검토를” 2019.05.22 29
465 “재정보조는 근본적인 해결방안부터” 2019.05.22 23
464 “객관성과 형평성에 근거한 재정보조금의 평가” 2019.05.16 33
463 “재정보조내역서가 가정상황과 다른 문제점” 2019.05.16 39
462 “객관성과 형평성에 기준을 둔 재정보조 어필방식” 2019.05.16 25
461 “가정형편과 차이가 나는 재정보조내역서” 2019.05.16 33
460 “가정형편과 차이가 나는 재정보조 내역서” 2019.05.09 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 Next
/ 24
학자금 칼럼 보기
Financial Aid
AGM 리차드명 대표의
연재칼럼으로써 대학학자금
무상보조를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기술하였습니다.
대학진학 칼럼 보기
College Admission
AGM 진학 관련 연재 칼럼으로써
지원서/에세이/이력서 등 작성시
주의사항과 나에게 맞는 대학
찾기 등에 대해서 기술.

미국교육정보
Education Information
미국 초/중/고/대학의
입학과정 및 입시전략을
교육 전문가들의해설을
포함하여 정리하였습니다.

AGM 갤러리
AGM Gallery
AGM의 홍보 및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학자금 및
대학 진학상담 전문업체인
AGM의 발자취를
알 수 있습니다.
지사안내
대학학자금 재정보조 계산기
College Financial Aid Estimator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가정분담금을
직접 계산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