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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는 언제나 신청만 하면 원하는 만큼 지원받는 선택사항이 아니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기 바란다. 다시 말하면 재정보조의 신청을 마치면 진학하는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잘 알아서 가정의 형편에 알맞게 지원해 주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심는 데로 거둔다고 하지만 금년도 재정보조 신청에 있어서 더욱 더 많은 변수가 발생될 것이 거의 확실하기에 요즈음 재정보조 신청시즌을 맞아 가정마다 보다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하겠다. 지난 2년동안 밀레니얼 베이비부머들로 인해 대학별로 지원자가 대폭 늘어나게 되어 그 만큼 우수한 학생들이 인기있는 대학들로 많이 몰리게 되어 자연히 합격율은 현저히 낮아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지원자가 많은 만큼 성적이 우수하고 비슷한 지원자들이 넘쳐나다 보니 대학마다 더 우수한 지원자들을 선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대학의 인지도와 발전을 꾀하기에는 보다 좋은 시기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라면 이러한 좋은 지원자들을 선별해 내는 과정에서 자연히 재정보조의 진행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어떠한 방법보다 더욱 효율적일 수 있으므로 대학들은 재정보조신청의 우선마감일자를 앞당기고 자연히 실수가 발생하면 재정보조지원에 대한 컨트롤을 더 갖을 수 있으므로 합격한 많은 지원자들이 정원을 초과해 등록을 하려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재정보조지원 수위를 조절함으로써 등록하려는 지원자가 만약 대학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경우에 평균치보다 적게 지원받은 재정보조금으로 인해 많은 재정부담이 발생하므로 자연히 지원자들은 합격한 대학들 중에서 진학할 대학의 선정과정에 재정보조지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대학에서 지원받는 재정보조를 통해서 대학선정은 가정의 재정부담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


금년도 재정보조금의 계산공식에 있어서 특히 연방정부의 공식에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다. 이러한 영향은 재정보조의 많은 변동을 예고한다고 볼 수가 있다. ,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이 줄어들게 되면 자연히 주정부 예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또한 이를 지원받아 집행해야 하는 대학들의 자체적인 예산에 따른 재정지원 부담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대학의 재정보조 평균수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거나 더욱 많이 지원해 준다는 등의 우수한 지원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적지 않은 재정보조 지원금에 대한 부담은 결과적으로 대학들마다 우선 마감일을 앞당기거나 재정보조 신청내용에 대한 검증과정에서 더욱 자세히 검토하는 방식으로 자체적인 가정분담금(EFC)를 높이고 진행방식을 더욱 자세하게 함으로써 재정보조지원을 위한 재정보조필요분(Financial Need)을 낮춰서 대학의 재정보조 퍼센트는 적정선으로 유지하면서 실질적인 가정의 재정부담을 늘리는 방식으로 재정보조를 유지해 나가는 방안을 더욱 강구해 나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과거는 현재의 씨앗이고 현재는 과거의 열매일 수밖에 없는 진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결국, 사전준비를 통해 충분히 피해 나갈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준비를 잘 하지 못했다면 심는 만큼 거둘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재정보조 신청을 위해 많은 질문들은 하지만 정작 사전에 잘 받을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드는 데는 매우 부족한 부모들의 사고방식을 자주 접하게 된다. 예부터 유비무환이라 했는데 내년의 대학진학을 위해서 작년의 세금보고서를 토대로 재정보조신청을 하지만 금년도의 수입과 자산이 줄었을 경우에 반드시 내년 초에 일찍이 세금보고를 마치고 입학사정과정에서 대학과 어필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의 수립이 매우 절실히 필요한 때이기에 재정보조 신청을 설사 마쳤다고 해서 다시한번 검토해 재정보조금의 평가가 이뤄지기 전에 정정해 나가야 할 부분은 곧 시정할 수 있는 지혜가 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항상 심는 데로 거둘 수밖에 없다는 점을 유념하기 바란다. 재정보조의 조그만 실수가 수천달러 아니 수만달러의 재정보조금 차이를 해마다 보일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자녀의 대학선택도 바뀔 수 있다는 중요성을 다시한번 상기해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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