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Admission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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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여름방학이 불과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대학들은 벌써 다음주부터 방학에 들어간다. 방학은 자녀들의 다음 학년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상급학년의 청사진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특히 대학 입시가 초읽기에 들어간 11학년들의 경우에는인생에 있어 안되는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도우면서 매우 절박하게 느꼈던 필자의 심정을 말씀 드리자면, 11학년이 여름방학때 해야할 것으로 에세이(College Application Essay) 초안만이라도 작성에 들어가라는 것이다. 이들은 불과 서너달후면 12학년 졸업반이 되고, 당장 10월부터는 조기전형(Early Admission) 원서를 써야 한다. “12학년이 되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임하는 학생은 나중에 곤욕을 치를 각오를 해야 한다. 때가 되면 에세이를 차분하게 작성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같은 사실을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다.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들의 70% 에세이를 닥쳐서 쓴다는 미국의 통계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12학년이 되면 학교공부와 대입원서 준비로 그야말로 뜰새 없이 바쁘다. SAT I, II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은 학생들은 10~12월까지도 시험을 치러야 한다. 12학년 초의 학점 (GPA)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 공부도 게을리 없다. 지원 대학교 전공 선택에다 교사 추천서 부탁도 빠뜨리면 안된다. 하루를 10 단위로 쪼개 써도 솔직히 모자랄 판이다. 이쯤되면 못자고 등교길에 나선 12학년 자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심정은그래, 네게 맞는 대학에 가면 그만이지 …”하면서 그동안의 기대치를 접고 만다. 11학년때까지 열심히 일련의 노력들이 정작 12학년에 가서는 뒷심 한번 발휘 못하고 흐지부지 되는 것이다. 이런 판국에 쫓기면서 쓰는 에세이의 () 오죽하겠는가.

 따라서 필자는 11학년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 틈나는 대로 에세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초안이라도 작성에 들어가라고 당부하고 싶다. 에세이 주제는 멀지않아 어차피 써야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 이미 공개된 6가지의 토픽을 참조하면 좋다. 에세이 수는 5 이상 놓는 것이 나중에 선택의 폭이 넓어져 유리하다. 에세이 소재를 찾는 방법으로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해보거나, 자신의 지난 경험들(Memorable Events) 찾아 내고, 자신에게 영항을 사람은 누구인지(Influential people) 등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에세이는 자신에 관한 진실 (about you)’이다. 따라서 GPA 특별활동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네가 과연 누구인지 에세이를 통해 보여주면 된다. 그러나 글이 너무 평이해서는 안된다. 온종일 이를 읽고 있는 입학사정관들에게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하나의 그렇고 그런 글이 뿐이다.

 펜실베이니아주 스캇 앤더슨 칼리지 카운슬러는좋은 에세이? 친구에게 물어 봐라. 그들이 것을 피하면 좋은 에세이가 된다 조언하고 있다. , 에세이란남들과 다른 에세이라는 설명이다.

 일전에 상담을 하다가 SAT 2000점이 넘어도 들어가기 어렵다는 UC계열에 1440점을 맞고 들어간 학생에 대해 알게 됐다. 편모슬하에서 자란 학생은 지독히도 가난한 가정과 이를 바라보는 자신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진솔하게 에세이를 썼고, 당당히 입학허가서를 받았다. 이처럼 에세이 때문에 좁은 대학문을 뚫고 장학금까지 듬뿍받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SAT 점수에만 연연해 여름방학을 학원에서만 소일할 일이 아니다.

 11학년들의 여름방학은 대학 입시라는 경주에서 스타트 라인과도 같다. 앞으로 6개월 이상 뛰어야 하는 레이스이므로, 적절히 힘을 안배하고 최상의 결과를 있도록 바로 지금부터 전략을 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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