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Admission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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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학생들이 대학전공을 선택할 평생직업을 고르듯 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것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사회에 쏟아져 나온 대졸자의 상당수가 10년후 자신의 최초 전공과는 거의 무관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는 통계를 보면 이것이 딱히 맞는 말이라고 수도 없다. 중간에 전공을 바꾸는 학생도 많고 직업을 바꾸는 졸업생도 많다는 얘기다.

 대학 전공과 직업 선택은 정말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잘못하면 시간낭비에 인생낭비를 초래할 있다. 자신에 맞는좋은 전공 찾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미국의 통계를 보면 있다. 고교생이 대학에 때부터 전공을 결정하지 못하고 가는 경우(Undecided Major) 요즘 20% 육박한다. 지난 2000 10%에서 거의 두배로 늘었다. 대학에 가서는 거의 80% 학생이 졸업 최소 한차례씩 전공을 바꾸고 있다. 사회에 나와도 전공을 살리기 힘든 판인데, 대학-대학원-프로페셔널스쿨을 거치면서 전공을 부지기수로 바꿔대는 것이 요즘의 풍속도다.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인 케빈의 예를 들어보자. 그는 고교 졸업때 엔지니어링스쿨을 가야 취업이 된다는 말에 컴퓨터 엔지니어링을 전공으로 택했다. 그런데 까다로운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업에서 너무 고생을 했고 성적은 곤두박질 쳤다. 낙담한 케빈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지난 학기 비즈니스로 전공을 바꿔 다시 공부중이다. 전공 필수과목을 이수하기 위해 케빈은 아마 대학 5학년을 다녀야 것으로 보인다. 케빈의 친구인 대니얼도 마찬가지다. 고교때 Chemistry 잘했던 대니얼은 화학을 전공하기로 했다. 그러나 유기화학(Organic Chemistry)이라는 복병을 만나 학점을 망치는 바람에 하는 없이 회계학으로 전공을 바꿨다.

 이처럼 미국 대학생들 상당수가 대학 재학중 전공을 1~3번씩 바꾸고 있다. 전과의 원인으로는 역시 전공과목 낙제가 가장 많이 꼽힌다. 전공과목에서의 저조한 학점은 프로페셔널스쿨이나 대학원에 진학할 직격탄이 되기 때문에 아예 전공을 바꿔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는 의도들이다. 그러나 이는 자칫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방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자신의 적성을 찾지 못한채 막연히 주변에서 권유한 전공을 택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음을 주지하고, 고교때부터 이에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적성 전공 결정과 관련, 미국에서는 지난 1959 심리학자인 홀랜드 박사가 고안한 ‘RIASEC’방법이 많이 쓰인다.  ‘RIASEC’ 현실형(Realistic), 연구형(Investigative), 예술형(Artistic), 사회형(Social), 기업가형(Enterprising), 인습형(Conventional) 적성의 줄임말로, 학생들의 성격이나 적성을 실질적인 전공으로 연결시키는 검사다.

 현실형(Realistic) 적성은 주로 실용적인 사고나 행위를 하며, 손재주가 뛰어난 사람들이 해당된다. 이들은 야외에서 활동하기를 좋아하며 기계나 물건·컴퓨터 등을 다루거나 ·식물에도 관심이 많다. 서류를 다루거나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는 것을 싫어하는 타입이어서 대개 엔지니어나 과학·건축 분야로 많이 나아간다. 현실형 적성을 가진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전공으로는 Computer Science(평균 연봉 $83,000) Computer Engineering($84,000) Architecture($91,000) Biochemitry($75,000) Microbiology($72,000) Civil Engineering($85,000) Landscape Architecture($100,000) Petroleum Engineering($105,000) Aeronautical/Aerospace Engineering($99,000) Electrical Engineering($89,000) 등이 꼽힌다. (참조: 10 Best College Majors for Your Personality / Laurence Shatkin 박사 .)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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