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Admission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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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엔 SAT 한번만 치르면 대학 갔었는데, 요즘은 뭐가 이렇게 준비할 많은지아이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요즘 미국 대학을 졸업한 1.5 부모님들로부터 심심찮게 듣는 얘기다. 이들 부모의 푸념은 입시경쟁이 이렇게 치열해졌고, 준비해야 시험이나 서류가 이렇게 많아졌는지에 관한 것들이다. 과거 페어런츠지에 실린 하버드 출신 부모의 칼럼이 생각난다.

 지금 내가 다시 대학에 간다면, 하버드 대학에는 근처도 얼신 못할 것이다. 나는 액티비티 이력이라고는 펀드레이징 하기 위해 고작 길거리에서 샌드위치 한번 팔아 것이 전부였는데, 요즘 학생들은 NASA NIH 같은 엄청난(?) 국가기관에서 인턴십을 했어도 줄줄이 떨어진다고 하니 기가 막힐 밖에요…”

 이와 관련, 어떤 학부모는 아예 일찌감치 (8-9학년때부터) ‘명문대 입학작전이라도 펼쳐야 하지 않겠냐고 현실론을 편다. 이는 학생들을 일찌감치 입시 논리로만 몰아 붙이는 주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솔직히 너무나 현실적인 방안이 아닌가 생각이 정도다.

 학생들이 넘어야 산은 뿐이 아니다. 몇일 뉴욕타임스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입시로 찌든 고교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대학에 학생들은 다시 비싼 등록금과 졸업후 취업난이라는 스트레스에 몸살을 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들로 인해 신입생들의 스트레스 수치가 최근 수십년래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실제 내가 아는 대졸자 몇몇은 다소 늦기는 했지만 운좋게(?) 취직이 됐다가 (자신의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허접한 회사업무로 인해 다시 학교에 되돌아가 공부하고 있다. 일부 학생은 취직이 안돼 아예 1년째 놀고 있다.

 냉혹하지만 이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입시경쟁대학공부취업난이 하나의 선로처럼 이어진다. 관문들을 무리없이 통과하려면 출발때부터 단추를 꿰어야 한다. 그러면, 출발시점은 언제일까. 필자는 시점을 기본적으로는 고교시절, 서두른다면 8-9학년때로 보고 싶다. 

 다트머스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지낸 미셸 헤르난데스 박사도명문대에 도전하려면 일찌기 8-9학년때부터 도전적인 과목(Honor) 듣고, 수업참여 태도 또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라 조언하고 있다. 이는 고교때 아무리 도전적인 과목(AP/IB,Honor)에서 거의 A학점을 받았다 하더라도 교사추천서의 수업참여도 평가란에 ‘Rarely Participates’ 표시 된다면 입학사정관으로부터 좋은 이미지를 받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다.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남들 앞에서 수줍어하는 학생들의 경우 자신의 성격을 적극적인 태도로 전환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 애의 타고난 성격이 그런 …”하면서 방치하면 대학에 가서도 변하지 않는다. 미국에는 ‘You don't ask, you don't get(묻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이란 말이 있다. 소극적이면 손해라는 말이다. 따라서 적극적인 수업태도를 갖도록 연습해 보는 기간을 8-9학년쯤으로 잡으면 좋겠다는 거다. 교사추천서는 어차피 10학년, 혹은 11학년 교사들로부터 많이 받으니까 8-9학년때 부담없이 해보라는 말이다.

 그 다음에는 학년별 계획을 짜야 한다. 학년이 되기 , 아니 요즘같이 학년의 커리큘럼을 정하는 시기에는 부모가 함께 해야 한다. 부모가 모른다고 자녀에게 모두 맡기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자녀에게 맞지 않거나 너무 무리한 커리큘럼을 짜서 학점(GPA) 망가진 뒤늦게 후회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 커리큘럼을 때는 과목과 해당교사에 대해 선배 혹은 카운슬러에게 물어보는 가장 효과적이다.

 그리고 PSAT, SAT1/SAT2, 특별활동, 자원봉사, 경시대회참가, 인턴십 등에 관한 대강의 스케줄을 만들어 봐야 한다.

 필자가 많은 학생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중요한 한가지는계획을 갖고 고교시절을 보낸학생이 목표를 이루더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잠깐만이라도 부모님과 머리를 맞대고 고교생활 계획표를 것을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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