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Admission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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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대학들의 일반전형(Regular Admissions) 원서접수가 지난 주말 일제히 마감됐다. 일부 지원자들은 마감 시간까지 대학 원서와 실랑이를 벌이며 잠을 이루는 모습이었다. 이들을 더욱 초조하고 가쁘게 했던 것은혹시나 대학교 서버 고장으로 제시간에 접수를 못시키면 어떡하나…’였을 것이다. “미리 미리 원서를 준비해 접수시킬 …” 하는 후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초조함은 말할 나위 없다.

 이는 대학 입시때면 해마다 반복되는 풍경이다. 만약 입시를 두번 치를 있다면 달라지겠지만, 불행히도(?) 미국의 입시는 한번만 치르는 ‘Once in a life time chance’. 재수나 삼수의 개념이 없다. 굳이 재수를 하려면 편입학을 노려야 한다. 

 그러면 이렇듯,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마감 시간에 쫓기는 것일까.

 이는 우선 미국대학 지원 절차의 복잡성 때문이다. 미국 대학의 원서는 한국과 달리 챙겨야 서류들이 유난히도 많다. 이를 일일이 열거해 보면, 가장 기본이 되는 지원서(Common App이나 대학자체 지원서)에서부터 에세이(Personal Statement, Short Answer), 대학의 보조지원서(Supplement), 교사추천서(Counselor, Teachers Evaluation), SAT/ACT 점수(Official Score), 학교성적표(Secondary School Report, Midyear Report, Final Report), 대학의 추가 에세이, 이력서(Additional Information)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아울러 학비보조 서류인 CSS 프로파일(대부분 사립대) 연방정부 서식인 FAFSA(1월부터 신청), 그리고 대학별 재정보조 서식(Institutional Form, Bussiness Farm Form ) 각각의 마감일이 있어 이에 맞춰야 한다.

 그리고 영주권이 없는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들의 경우는 이들 서류 외에도 학비를 있을지를 증명해야 하는 재정서류(Certification of Finances; Bank statement) TOEFL 점수(SAT Creatical Reading 점수가 600~650 이상일 경우는 면제) 제때에 준비해 줘야 한다. 재정보증서류 마감일은 대개 주립대의 경우 지원서와 함께 보내해 것을 요구하고 있고, 상당수 사립대들은 합격후 제출해 것을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유펜 일부 사립대학은 되도록 원서 마감일에 맞춰 보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밖에 대학별로 요구하는 추가 서류들까지 감안하면, 지원 서류들은 정말 숨이 정도로 많다. 그나마 공통지원서를 두어 학생의 짐을 일부 덜어 주었는데도 정도이니, 미국 대학의 입시서류 더미는 그야말로 학생들에게 지독한고문이다. 막바지 공부하기도 바쁜 마당에 많은 서류들을 어떻게 챙길 있겠는가. ‘서류사회미국을 다시 한번 실감나게 한다.

 그러나 어쨌든, 이들 입시 서류 제출이 하나만 빠져도 합격권에서 멀어질 있다. 경쟁이 그만큼 치열하기 때문이다. 물론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재차 기회를 준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서류들에 대해선 웹사이트를 통해 알려주고, SAT 점수 등은 다소 늦게 도착해도 가능한한 좋은 점수로 업데이트 해주려 한다.

 미국대학 지원 서류중 막판까지 지원자들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것은 역시에세이 작성이다. 많은 학생들이흡족할만한에세이를 쓰지 못해 결국 마감일에 임박, 서밋버튼을 누르게 된다. 가능한 원서를 일찍 보내 달라고 부탁하는 대학들…(실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일찍 보내 주면 마치 이를 참작해 혜택을 같은 대학들의 태도 때문이 아니라도, 원서는 일찍 보내는 것이 당연히 낫다. 지원자가 그만큼준비된 학생이라는 의미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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