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Admission Column
조회 수 57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국내 칼리지들의 일반전형(Regular Decision) 원서 접수가 대부분 이번주에 마감된다. 대학에 지원하는 12학년들중 일부는 벌써 원서접수를 끝냈겠지만, 아직도 대다수 학생은 원서 작성에 여념이 없을 터이다.

 원서 작성을 하다보면 학생들이 답을 하기 애매한 질문들이 쏟아진다. 예컨대, 안좋은 AP점수나 SAT점수까지 굳이 적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나 어떻게 해야 자신의 열정이 드러나도록 액티비티란을 채울까 하는 고민, 학교생활중 치팅 기록이 있는데 입시사정에는 얼마나 악영향을 미칠까 하는 고민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대학선택과 관련, 종합 대학이냐 리버럴 아츠냐를 놓고도 여전히 갈등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학교(종합대학) 택하자니, 작지만 보석같이 빛나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에 대한 미련이 너무 많이 남는다.

 지난해 윌리엄스 칼리지에 합격한 K군의 예를 들어보자. K군은 노스웨스턴 다수의 명문대학에 동시 합격했지만 학교 탐방 이후 윌리엄스가자신에게 가장 비전을 가져다 이라는 확신하에 대학을 택했다.

 윌리엄스 칼리지는 앰허스트와 자리를 다투는 리버럴 아츠의 최고 명문이다. 윌리엄스의 자랑거리중 하나는 학생들이 교수들로부터 개별적으로 받는 튜터리얼 시스템(Tutorials). 이는 2명의 학생과 1명의 교수가 조가 스터디를 하는 방식이다. 물론 윌리엄스는 대학원 ·박사 학위를 준비하기에 가장 좋은 학교로도 평판이 있다. 엔지니어링 전공자의 경우는 컬럼비아대와 ‘3-2 프로그램으로 연계 이들 2 대학으로부터 모두 졸업장을 받을 있다.

 많은 한인 부모들은 이해가 안될지 모르지만, 미국의 많은 영재들이 아이비리그 명문대에 동시 합격한 윌리엄스나 앰허스트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택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미국의 대형 종합대학은 대개 대학원 중심의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본격적인 전공과목을 수강하는 3학년 이상을 빼고는, 학생들로 가득 대형 강의실에서 정교수가 아닌, 대학원 박사과정 T.A.(강의 조교)들로부터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다.

 반면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은 소수정예의 클래스에, 학교내에 거주하는 교수들과 함께 밤늦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있다. 어느 특정분야의 전문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이고도 포괄적인 학문을 가르치기 때문에 학부생들로 하여금 세상을 보는 안목을 많이 키워준다. 그리고 작은 대학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명문대학들과 컨소시엄, 혹은 제휴 형태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워싱턴에서 가까운 필라델피아 스와스모어(Swarthmore College) 역시 인근 브린모어나 헤이버포드대와 함께 3 대학 컨소시엄을 맺고 있어, 학생들은 이들 대학을 자유로이 오가면서 수업을 듣는다. 이웃 유펜(Upenn)에서도 동시 수강이 가능하다. 스와스모어 학생들은 졸업후 47% 곧바로 대학원에 진학하고, 13~17% 로스쿨, 8~11% 의대에 합격하는 높은 진학률로 유명하다.

 LA 있는 클레어몬트 칼리지 컨소시엄도 비슷하다. 대학은 포모나(Pomona), 맥키나(Claremont McKenna), 하비머드(Harvey Mudd), 핏처(Pitzer), 스크립스(Scripps) 5 칼리지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이들 5 캠퍼스가 갖고 있는 훌륭한 연구시설 도서관 등을 자유롭게 왕래하며 공부한다.

   워싱턴 인근의 좋은 리버럴 아츠로는 주립인 윌리엄 메리(William & Mary) 비롯 Washington and Lee(VA), University of Richmond(VA), University of Mary Washington(VA), Goucher(MD), McDaniel(MD), Loyola(MD) 등을 꼽을 있다.

 결론적으로, 리버럴 아츠 교육이라는 대학 본연의 교육에 충실한, 그래서 미국적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한 인식을 이제는 새롭게 해야 것이다.


학자금 칼럼 보기
Financial Aid
AGM 리차드명 대표의
연재칼럼으로써 대학학자금
무상보조를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기술하였습니다.
대학진학 칼럼 보기
College Admission
AGM 진학 관련 연재 칼럼으로써
지원서/에세이/이력서 등 작성시
주의사항과 나에게 맞는 대학
찾기 등에 대해서 기술.

미국교육정보
Education Information
미국 초/중/고/대학의
입학과정 및 입시전략을
교육 전문가들의해설을
포함하여 정리하였습니다.

AGM 갤러리
AGM Gallery
AGM의 홍보 및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학자금 및
대학 진학상담 전문업체인
AGM의 발자취를
알 수 있습니다.
지사안내
대학학자금 재정보조 계산기
College Financial Aid Estimator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가정분담금을
직접 계산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