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Admission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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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학과 함께 자녀의 성적표가 집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다. 성적이 나왔으면 말할것도 없지만 예상밖으로 나왔을때, 특히 11학년들의 경우 난감한 일이 아닐 없다.

 요즘 대학진학 추세로 볼때 고교 교과성적(GPA) 갈수록 더욱 중시되고 있다. 중에서도 10학년과 11학년 성적은 대학입학사정관들이 가장 눈여겨 보는 대목이다. 지난해 필자가 만난 존스합킨스 래팅 입학국장에 따르면 대학은 입학심사때 9학년 성적을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는다고 한다. 10학년 11학년 성적에 그만큼 무게를 두겠다는 의미다.

 11학년이 뭐길래 이렇듯 중시할까. 11학년이 되면 대학수준 AP과목을 많게는 4-5개까지 수강할 정도로 교과목 난이도가 급속히 높아진다. 각종 인턴십이며 자원봉사, 예체능 클럽활동 등에서도 가장 왕성하게 활약할 시기다. 따라서 대학들은 학생들이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대학에 와서도 무난히 해낼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학생들은 컴퓨터가 아닌 이상 학점을 잘못 받을 수도 있다. 특히 11학년때 욕심을 부려 소위 까다롭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AP 생물학, AP 스패니시, AP 영어, AP 미국사 과목을 겹치기로 수강할 경우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다.

 커리큘럼에 관한 사전 정보가 부족했던 A군의 케이스를 보자. A군은 외울 것이 많은 AP과목을 4개나 들었다가 숱한 밤을 새워 공부를 하고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었다. 솔직히 이들 과목의 학습량은 엄청나다. 그는 다행히 과목별 시험인 SAT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자신의 약점을 만회했지만, 11학년 학점 관리에 혼쭐이 경우였다. 

 B 군은 11학년 전반까지 거의 모두 A학점을 유지하다, 가정불화 스트레스로 인해 학기말 성적이 B 내려 앉은 케이스다. 당초 아이비리그에 지원하고 싶어했던 그는 이를 대학입학 카운슬러에게 문의, 이같은 답변을 얻었다.

 “갑작스런 성적하락에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우선 10월에 도전하는 조기전형 대학에 원서를 넣고 12학년 성적관리에 만전을 기하세요. 그리고 공통지원서의 Additional Information란에 아래와 같은 글을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When you review my transcript and test scores, you’ll notice a dip at the end of my junior year. I was struggling with significant family problems but have since made every effort to get back on track … as you can see from my current senior grades.”

 위의 대학입학 카운슬러의 조언을 다시 정리해 보자. 학생들은 어떠한 (환경적인) 이유들로 인해 누구든 성적이 떨어질 있다. 그러나 다음 학기에 얼마나 이를 만회할 있는지 자신감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미국에서의 고교 성적은 ‘워밍업’ 아닌 ‘실전’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더구나 대학입시가 워낙이 치열한 요즘엔 SAT 만점을 받아도 떨어지는 판국이어서, 가장 기본이 된다는 GPA 망쳤다는 것은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상심이 아닐 없다.

 부모들은 자녀를 꾸짖기 성적이 떨어졌는지 정확이 알아야 한다. 먼저, 자녀들은 학교에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각종 유혹과 고민, 친구관계, 심경의 변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일들과 부닥친다. 따라서내가 알아서 하겠다 자녀의 다짐을 받아 놓는 만으로는 부족하다. 숙제는 챙겼는지, 수업중 퀴즈는 어렵지 않았는지, AP수업은 무난히 소화 하는지, 친구관계는 어떤지 등등부모는 자녀와 대화를 가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녀의 성적관리 첫번째 선행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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