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Admission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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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12학년들이 초조함속에 넉달 가까이를 기다려 합격자 발표날이다. 많은 대학들이 이미 합격자 통보를 가운데,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들이 드디어 이번주 금요일(41) 일제히 합격자를 개봉한다. 이날 학생들간에는 극명하게 희비가 엇갈린다.  발표는 대부분 오후 5시로 예정돼 있다. 하지만 정작 학생들은 시간에 딴청(?) 부린다. 대학별로 인터넷을 통해 발표하지만, 혹시나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2시간 혹은 3시간이 지나서야 학생들은 확인작업에 들어간다. Congratulations! 라는 단어가 보이기만을 학수고대하면서 말이다.  

 이날 지원자 모두가 ‘Dream School’ 척하고 붙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 대학들의 경쟁률이 10% 안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Match School’ ‘Safe School’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어느 대학이든 최소 한두곳은 대부분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령 아무 대학에도 안됐다 하더라도 그리 좌절할 일은 아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로 발길을 돌려 1 혹은 2년을 마친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학하는 길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합격생들의 경우는 가족·친구들과 충분히 승리의 기쁨을 누려도 좋다. 그리고 고교생활중 마지막으로 해야 일들을 아래와 같이 목록을 정해 차분히 정리해 나가야 한다.

4= 여러 대학에서 복수 합격통지서를 받았다면 대학이 보장하는 재정보조(Financial Aid) 액수를 비교해 최종 결정을 내린다. 4 한달간 합격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분위기를 익힐 있도록 대학들이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기회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최종적으로 입학할 대학에는 51일까지 예치금을 납부하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5= 2~6 9~13일에는 연중 한차례 실시되는 AP(Advanced Placement) 시험이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1학기 혹은 1 과정의 AP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은 수학·물리학 34 과목의 시험에 응시할 있다. 대학에 붙었다고 AP시험을 가볍게 생각해선 안된다. 점수가 형편없이 낮게 나올 있다.

 그리고 대학측이 제공하는 재정보조 액수가 부족하다면 학생융자인 연방 스태포드론(Stafford Loan)이나 학부모를 위한 플러스론(PLUS Loan) 신청하도록 한다. 적은 학비보조금과 관련, 대학측에 이의제기(Appeal) 해야 경우도 생긴다.

 여름방학때 어떻게 보내야 할지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입학 사회경험을 쌓을 요량이라면 방학동안 인턴 등으로 일할 곳을 이때 알아보는 것이 좋다. 인근 4년제 대학이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대학 학점을 인정받을 있는 서머스쿨 수강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

 졸업 입학 전까지= 고교 졸업생들에게 대학 수업이 시작되는 8월말까지 2~3개월은 그야말로 꿈같은 기간이다. 홀가분한 기분으로 여행을 즐기는 한편, 책도 많이 읽어 폭넓은 상식을 쌓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양한 분야의 읽기는 신입생들이 학기를 무난히 적응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과제물 작성과 정보검색에서부터 응용에 이르기까지 컴퓨터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원동력이 된다.

 성적관리= 12학년생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은 학기의 성적관리다. 지금의 합격통지는 어디까지나 예비합격 통보에 불과하다. 일부 대학들의 신입생 예비합격 규정(Freshman Provisional Admission Contract) 따르면 지원서에 명시한 수강 계획에 변동이 있거나 D F학점 등을 받았다면 즉시 입학담당 부서에 사실을 알려야 한다. 대학측은 예비합격자의 성적표를 검토해 최종 심사에 들어간다. 성적이 나쁠 경우 여름방학 동안 별도의 과목을 이수해야 하거나 합격 자체가 최소되는 경우가 발생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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