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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천정부지로 치솟는 학자금을 감당해 나가기란 쉬운일은 아니다. 아무리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을 받아도 대부분의 가정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갖게 된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대학에서 지원해주는 재정보조금의 구성이 그랜트나 장학금등의 무상보조금으로만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각종 학생융자금 및 연방정부의 근로장학금(Work/Study Program) 혹은 연방정부의 부모융자금등의 유상보조금 형태로 함께 지급되기 때문이다. 대학들이 정해 놓은 재정보조마감일에 맞춰 학생들이 재정보조신청서와 기타 요구하는 관련서류들을 모두 제출할 경우에 합격한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지원내역서를 받게 된다. 이때에 자녀 및 부모의 수입과 자산내용을 기준으로 대학마다 검토가 이루어지게 되며 재정보조지원을 받게 되지만 각 대학들마다 재정보조에 대한 지원기준도 차이가 있고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의 지원비율도 각각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으므로 사전에 각 대학들마다 재정보조지원에 대한 기준을 잘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재정보조지원내역이 대학에서 현재지급하는 재정보조지원에 대한 기준보다 금액면에서 차이를 보이거나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의 비율에서 있어서 3,000달러 이상의 차이를 보이게 될 확률이 대부분이므로 이렇게 사전에 관련데이타를 준비해 놓을 경우에는 대학으로 어필을 바로 진행할 수 있기에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재정지원금을 제대로 받거나 더 지원받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재정보조지원이 유익한 이유는 사립대학을 주립대학보다 비슷하거나 더욱 저렴하게 진학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주립대학과 사립대학에서 계산하는 가정분담금에 계산되는 자산내역은 그 포함범위에 있어서 차이는 있지만 사립대학의 경우에는 대신에 재정보조필요분(i.e. Financial Need)에 대해서 주립대학보다 더욱 많은 재정보조지원을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사립대학들의 재정보조지원은 이러한 재정보조필요분에 대해 거의 90~100퍼센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재정보조지원을 받는 금액의 70퍼센트 이상이 대부분 연방정부나 주정부 및 대학자체내 무상보조금으로 지원되기 매우 유익하다. 물론, 이렇게 지급되는 무상보조금에는 성적등으로 오퍼받는 Merit Scholarship등도 포함된다. 따라서, 이렇게 혜택을 볼 수 있는 점들을 고려해서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좋은 면학의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해 나가야 한다. 한가지 고려해야 할 점으로는 무상보조금을 아무리 잘 지원받는다고 해도 총 학비지원이 아닌 이상 유상보조금에 대한 경제적부담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현재, 대표적인 연방정부 학생융자금인 Stafford Loan (일명 Direct Loan)인 경우에 살펴보면 Stafford Loan의 10년만기국채수익율(10 Year Treasury Notes)이 +2.05 퍼센트인데 반해 지난 2013-2014학년도의 부과된 이자율은 3.86 퍼센트였고 2014-2015년도에는 4.66 퍼센트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학부모들에게 지급하는 연방정부의 PLUS (i.e. Parent Loan for Undergraduate Student)에 대한 2013-2014년도 이자율도 6.41 퍼센트에서 2014-2015년도는 7.21 퍼센트로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어 가계의 실질적인 경제적부담은 사실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제 올 가을에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들은 재정보조내역서에 포함된 학생융자금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보조를 받으려면 반드시 Loan Counseling Course와 MPN(i.e. Master Promissory Note)등을 대학의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studentloans.gov 에 접속해 마쳐치지 않으며 등록금고지서에 이러한 융자금등이 반영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러한 마지막순서에 대한 작업을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학에서 알려준 대학의 웹사이트에 학생이 자신의 이용자번호와 패스워드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접속하게 되면 대학마다 해당 재정보조사이트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철저히 대비해 나가기 바란다. 그러나 대학으로 재정보조금 지원에 대한 어필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가능한한 대학이 허락할 수 있는 시기까지 등록금의 지불을 늦추거나 여러달에 걸쳐서 납부할 수 있는 플랜등으로 대학에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것이 유리하다. 물론, 상기에 언급한 융자금지원에 대한 MPN등의 절차는 예외없이 바로 진행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Work/Study프로그램에 대한 오퍼를 받았을 경우에는 대학에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사전에 문의하여 그 절차와 신청서등을 사전에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문의) 301-2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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