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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보스톤 대학으로 큰 딸을 입학시킨 이양의 부모님은 요즈음 부쩍 걱정이 늘었다.최근에 대학에서 받은 재정보조내역에는 입학당시에 제공받았던 대학의 그랜트가 거의 1만불가까이 줄어든 대신에 모자라는 부분은 부모융자금으로 오퍼가 나온 것이었다. 그러나 이양의 부모는 제공된 융자를 신청한다고 해도 금년초에 파산한 기록으로 인해 융자가 거의 나올 수가 없다는 사실로 인해서 매일 밤잠을 이룰 수 없다고 한다. 이와같이 미국내의 거의 모든 대학들이 제공하고 있는 학자금 재정보조는 매년 그 적용수위와 지원내역 및 범위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하겠다. 그 이유로는 일반적으로 가정의 재정형편이 매년 바뀔 수도 있고 대학자체의 재정보조기금에도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재정보조 예산에도 큰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겠다. 대학별로 제공하는 재정보조의 수위는 대부분 대학의 재정보조용 장학기금이나 장려금등의 운영수익과 예산폭에 따라서 집행되며 대학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그 지원범위와 수위는 자녀가 학년이 올라갈 수록 조금씩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수년 전에 우리모두 기억하는 일이겠지만 부동산의 거품이 꺼지며 거의 붕괴직전까지 몰렸던 서프라임 모게지사태는 결국 미 경제의 전반에 걸쳐 커다란 불경기를 야기시켰다. 그리고, 이 당시에 많은 대학들이 장학기금(School Endowment Funds)의 운영을 거의 부동산 부분에 집중해 투자수익을 내었던 당시라 몇몇 대학들은 이러한 경기변동의 집중적인 영향을 받아 학생들의 재정보조지원에 그야말로 직접적인 큰 영향을 미치게 되어 이러한 대학들은 재정보조가 그 전년도에 대비해 거의 10%~40%정도이상이 삭감된 현실을 떠올리게 된다. 결국, 이렇게 지속되는 불경기에는 부모와 자녀들이 반드시 재정보조에 대해서 보조받은 내역부터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나가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특히, 대학으로 진학할 자녀들이 있다면 매년 가정의 수입상황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인 점을 감안할때 진학하는 첫해부터 반드시 재정보조지원 수위를 높게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야 하겠다. 일반적으로 대학들은 매년 재정보조예산을 세워 놓고 그 한도내에서 집행해 나가게 되는데 해당자녀에 대해 한번 재정보조수위를 정하면 대개는 대학에서 각 학생들마다 지급된 재정보조금액을 기준으로 다음연도의 예산을 잡아놓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다. 따라서 가정의 수입이 크게 변동되지 않고 자녀가 성적이 큰 폭으로 저조해지지 않는다면 해당자녀의 재정보조 수위는 재정보조에 커다란 변화를 주지않는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볼때에 대학생을 둔 가정은 대개는 매년 수입이 늘어날 확률보다는 수입을 거의 비슷하게 유지하거나 혹은 줄어들 확률이 더 크므로 이로인해 대학마다 매년 더욱더 많은 학생들의 재정보조대상금액(i.e. “Financial Need”)이 늘어나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대학에서는 이러한 재정보조 예산의 부족분에 대한 자구책으로써 조금만 틈이나면 자녀들의 재정보조내역에 변동을 주게 되므로 신중히 진행해나가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 확률이 불보듯 뻔하다고 하겠다. 하물며, 이에 더하여 연방정부의 학생융자금도 신입생에게는 Stafford Loan일 경우에 있어서는 최대 $5,500을 지급할 수가 있고, 2학년때에는 $6,500까지 증가시킬 수 있으며, 3, 4학년에는 각각 최대 $7,500까지도 증가시킬 수 있겠다. 따라서, 이렇게 유상보조금을 높이고 그 만큼 무상보조금을 줄여나갈 수도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므로 가정의 수입변화에 설사 변동이 없어도 재정보조지원금에 대한 변동은 자연히 발생될 수있는 확률이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그야말로 대학의 지원과 선택문제에 대한 재정보조지원변동은 자녀가 합격을 한 이후에도 절대로 긴장의 띠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학의 재정보조지원은 처음부터 진행과정에 있어서 실마리를 잘 풀어나가지 않을 경우에 대학에서는 혹시 자녀들의 재정보조에 대한 예산이 미리 셋업되어 있을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겠다. 만약, 재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지난 해와는 달리 금년도 재정보조금액상에 변동이 생겼을 경우에 이를 정정해 나가기 위한 노력과 문서상의 어필작업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걸리므로 꾸준히 경주해 나가야 하겠다. 따라서, 재정보조의 진행은 시작부터 자녀들의 재정보조가 대학으로부터 잘 나올 수 있도록 사전에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는 습관을 길러 최소한 시대상황에 맞게 현명히 대처해 나가야 하겠다.

문의) 301-2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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