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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신입생들에 이어서 재학생들에게 대학의 재정보조내역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 미국내의 거의 모든 대학에서 제공하는 학자금에 대한 재정보조는 매년 그 적용수위와 지원내역 및 범위가 달라질 수도 있겠다. 그 이유로는 일반적으로 가정의 재정형편이 매년 바뀔 수도 있으며 대학자체의 재정보조기금에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재정보조 예산에도 큰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예측하기가 힘들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므로, 대학별로 재정보조의 수위는 대부분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는 재정보조용 장학기금이나 장려금등의 수익과 예산에 따라서 집행되고 있으므로 대학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그 지원범위와 수위가 자녀가 학년이 올라갈 수록 조금씩 차이를 보일 수도 있다는데 대해 주의해야 하겠다. 수년 전에 우리모두 기억하고 있는 일이지만 부동산의 거품이 꺼지며 거의 붕괴직전까지 몰렸었던 서프라임 모게지사태는 결국 미 경제전반에 걸쳐 커다란 불경기를 야기시켰다. 그리고, 이 당시에 많은 대학에서 장학기금(School Endowment Funds)의 운영을 거의 부동산 부분에 집중하여 투자관리수익을 내던 몇몇 대학들은 집중적인 영향을 받아 학생들의 재정보조지원에 있어서도 직접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되어 이러한 대학들마다 재정보조가 그 전년도 대비 거의 10%~40%정도이상도 삭감된 현실을 떠올리게 된다. 결국, 이렇게 지속되는 불경기에는 부모와 자녀들이 반드시 재정보조진행에 대해 보조받은 내역부터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해 나가는 습관을 길러나가야 할 것이다. 특히, 대학으로 진학하게 되는 자녀들이 있다면 매년 가정의 수입상황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가정이 대부분인 것을 감안할때에 진학하게 되는 첫해부터 반드시 재정보조지원 수위를 높게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대학들은 매년 재정보조예산을 세워 그 한도내에서 집행해 나가게 되는데 한번 그 해당연도의 해당자녀에 대한 재정보조수위가 정해지면 대게는 대학에서 각 학생들마다 지급된 재정보조금액을 기준으로 다음연도의 예산을 잡아놓기가 보편화 되어 있으므로 가정의 수입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 이상 해당자녀의 재정보조 수위는 자녀가 성적이 큰 폭으로 저조해지지 않는 이상 커다란 변화를 주지는 않게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볼때에 대학생을 둔 가정에서는 매년 수입이 늘어나게 될 확률보다는 수입을 거의 비슷하게 유지하거나 혹은 줄어들게 될 확률이 높으므로 대학에서는 매년 더욱더 많은 학생들의 재정보조대상금액(i.e. “Financial Need”)가 늘어나게 될 확률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대학에서는 이러한 재정보조 예산의 필요분에 대한 자구책으로써 조금만 틈이나면 자녀들의 재정보조내역에 변동을 줄 수가 있으므로 신중하게 진행해나가지 않으면 불보듯 뻔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것도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닐 수 없겠다. 하물며, 이에 더하여 연방정부의 학생융자금도 신입생에게는 Stafford Loan일 경우에 있어서 최대 $5,500을 지급할 수가 있고 2학년때에는 $6,500까지 증가될 수 있으며 3, 4학년에는 각각 최대 $7,500까지도 증가시켜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이렇게 유상보조금을 높이고 그 만큼 무상보조금을 줄여나갈 수도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기에 가정의 수입에 대한 변화가 대부분의 경우 변동이 없어도 재정보조지원금에 대한 변동이 자연히 발생할 수도 있을 확률이 더욱 높아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대학의 지원과 선택문제에 대한 재정보조지원의 변동으로 인해서 자녀가 합격을 한 후에도 절대로 긴장의 띠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대학의 재정보조지원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진행과정에 있어서 실마리를 잘 풀어나가지 않을 경우 대학에서 혹시 모를 자녀들의 재정보조에 대한 예산이 미리 셋업되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나가야 하겠다. 만약, 재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지난 해와 달리 재정보조금이 달라졌다면 이를 정정해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서상의 어필작업이 필요할 것이며 상당한 시간과 노력도 경주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자녀들의 재정보조가 대학으로부터 잘 나올 수 있도록 사전에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는 일이야말로 이러한 시대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문의) 301-2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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