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Aid Column
조회 수 14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은 재정보조를 생각만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이유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올해 스미스 칼리지에 입학한 양의 사례다. 양은 대학측이 주는 재정보조금을 평균액수만큼 받기는 했다. 그러나 액수로는 가정형편상 대학을 다니기 어려워 Appeal 했다. 대학에서는 양의 가정환경을 자세히 보고자 가정 지출 내역을 보내달라고 했고, 양은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그러나 황당하게도 재정보조금이 삭감이 나왔다.

 펜스테이트에 진학하게 군의 경우도 비슷하다. 가정의 수입은 부모님의 실직으로 인해 27천불 수준에 그침으로써 가정분담금이 "제로" 나왔다. 따라서 군은 대학으로부터 최소한 70% 가까이 재정보조를 받는 것이 당연했다. 그러나 대학에서 요구하는 서류에 Monthly Expense 잘못 기재하는 바람에 대학 자체 Grant 전혀 받지 못하게 됐고, 연방정부에서 주는 약간의 재정보조금만 약간 받을 있었다.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서류를 모두 제출했다고 해서 재정보조금을 공식처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불경기 탓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가정이 대학에서 평균적으로 지급하고 있는 재정보조금보다 3천불이상 덜받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그러면 재정보조를 공식처럼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것일까.

 그 첫번째가 학생들이 합격통보를 받은 시점부터 일일이 대학들이 요구하는 학자금 재정보조에 관한 서류들을 매우 소홀히 준비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대학들이 요구하는 연방정부 재정보조신청서인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매년 1월부터 반드시 제출해 줘야 한다.

   재정보조금의 대부분이 대학 자체 장학기금(School Endowment Fund) 대학들의 경우 FAFSA 만으로는 충분치가 않아 C.S.S. Profile이라는 양식을 요구한다. 이는 이들 대학이 지급하는 재정보조금의 비중이 무상보조금인 관계로 가정의 수입과 자산 내역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Early Action이나 Early Decision으로 지원한 학생들은  C.S.S. Profile 이미 지난 10월말일이나 1115일까지인 Priority Deadline 맞춰야 한다. 만약 아직도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는 너무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 당장이라도 제출해 줘야 한다.

 두번째로 주의해야 사항은 대학마다 요구하는 자체 재정보조신청서와 이에 따른 마감일에 관한 것이다. 합격이 되었다고 해서 들뜬 기분에 이런 사항을 무심코 넘겼다가는 재정보조 진행이 지연될 있을 뿐아니라, 특히 Early Action이나 Early Decision으로 합격한 경우 대학들이 재정보조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않고 Appeal 과정에서도 매우 까다롭게 나올 있다.

 세번째 주의사항으로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서류들 Monthly Expense 관한 내용이 있는데 대다수 학생들은 이를 가볍게 생각해 무심코 적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가정의 Monthly Expense 내용은 학생들의 재정보조 금액에 편차가 생기도록 하는 원인이 된다. 대학들은 가정 사정에 대해 학생 본인과 1 1 인터뷰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학생이 제출해 주는 서류의 내용만을 갖고 판단하게 된다. 따라서 세금보고서 상의 수입내역과 가정의 지출내역에 대한 균형을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금년에 Early Action이나 Early Decision 조기전형으로 대학을 지원한 12학년생들은 지금쯤 지원한 대학들로부터 합격여부를 통보받고 있다. 금년도 세금보고가 내년 415일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가정 수입에 대한 자료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조기전형으로 합격한 대학들로부터 대개 빠르면 1-2 후부터는 재정보조에 대한 오퍼를 받아 보게 것이다.

   이는 말그대로 대학측의오퍼일뿐 재정보조 액수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추후에 다시 조정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추가 서류 준비 만전을 기해야 것이다.

 문의) 301-219-37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53 2018-2019년도 달라진 FAFSA 신청방식 2017.09.13 4073
452 자칫 실수하기 쉬운 기러기 가정의 재정보조신청 2014.02.11 4059
451 FAFSA는 재정보조신청의 첫단추 2014.01.07 3065
450 사립대학을 주립대학보다 저렴하게 가려면 2012.06.19 2604
449 재정보조신청시 보고해야 하는 해외소득 2013.03.18 2126
448 주의해야 할 세금보고시점과 재정보조신청 2013.03.18 2117
447 FAFSA 신청 잘 알고 진행해야 2012.04.19 2115
446 대학학자금재정보조 반드시 점검을 2011.11.14 2017
445 C.S.S. Profile신청시 주의사항 2013.01.15 1882
444 CSS Profile 작성과진행상유의사항 2016.10.06 1862
443 학생융자 진행절차는? 2010.12.17 1809
442 재정보조 수혜 자격은 ‘학생신분’에 달렸다 2010.12.17 1795
441 한미 양국 은행정보교환과 재정보조준비(1) 2014.07.01 1652
440 소득 10만불대라도 재정보조 가능 2010.12.17 1596
439 C.S.S Profile 요청하는 대학들 2010.12.17 1567
438 고지서에 반영안된 보조금들 2010.12.17 1545
437 C.S.S. Profile 작성이 재정보조에 미치는 영향 2012.10.22 1543
436 C.S.S. Profile내용 점검은 필수사항 2013.09.16 1471
435 잘못된 어필이 재정보조의 삭감을 가져올수도 2013.04.26 1424
» 왜 재정보조가 생각만큼 안나올까? 2010.12.17 14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3 Next
/ 23
학자금 칼럼 보기
Financial Aid
AGM 리차드명 대표의
연재칼럼으로써 대학학자금
무상보조를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기술하였습니다.
대학진학 칼럼 보기
College Admission
AGM 진학 관련 연재 칼럼으로써
지원서/에세이/이력서 등 작성시
주의사항과 나에게 맞는 대학
찾기 등에 대해서 기술.

미국교육정보
Education Information
미국 초/중/고/대학의
입학과정 및 입시전략을
교육 전문가들의해설을
포함하여 정리하였습니다.

AGM 갤러리
AGM Gallery
AGM의 홍보 및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학자금 및
대학 진학상담 전문업체인
AGM의 발자취를
알 수 있습니다.
지사안내
대학학자금 재정보조 계산기
College Financial Aid Estimator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가정분담금을
직접 계산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