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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자금 상담을 하다보면 대학 재정보조금 신청에 따른 준비는 언제부터 해나가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학자금 전략은 미리 세우고 대비 할수록 좋다.

대학에 진학하는데 중요한 것은 공부를 잘하거나 리더십을 쌓고 좋은 에세이를 쓰는것, 그리고 진학할 대학을 몇개로 압축 선정해 지원서를 작성하는 등이다. 특히, 요즘같이 경기가 매우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자녀들이 진학하고 싶은 대학으로부터 과연 얼마만큼의 재정보조를 받을 있는지 미리 알아보는 학자금 전략을 짜는 일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하겠다.

대다수 학부모들은 대학 학자금 준비를 어려서부터 저축하는 방식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특히, 연방정부에서는 학자금 준비를 위해 529플랜이나 Education IRA, CSA 저축상품을 통해 자녀가 어릴적부터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며 적립하도록 하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지만, 이는 실은 실질적인 혜택과는 거리가 경우가 많다.

자녀가 어릴땐 대부분 부모들의 수입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세율이 매우 낮은 상황에서 세금공제 혜택을 제대로 누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 자녀가 대학을 진학할때까지 이같은 시스템을 통해 학자금을 모두 마련하라는 것은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는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더욱이 연방정부나 주정부 대학의 재정보조금을 받는 과정에서 이렇게 미리 저축해 놓았던 학자금들은 오히려 부모가 부담해야 가정분담금(EFC) 높여줌으로써 스스로 학비보조 혜택을 줄이는 결과를 조래할 있다. 왜냐하면 이같이 적립된 학자금은 학비에 먼저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고, 다음에야 비로소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를 받을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대학학비 인상은 평균적으로 일반 소비자물가지수의 거의 두배에 달할 만큼 높은 비율을 유지해 왔다. 며칠전 발표된 뉴스만 봐도 VCU 24%, UVA 9.9% 등록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물론, 경기침체로 인해 주정부로부터 교육 예산 지원액이 삭감되었기 때문에 대학 운영을 위해 어쩔수 없이 등록금을 올리는 도미노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는 하지만, 모든 부담을 학부모들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가. 대학학비의 고공행진은 결국 학생들의 대학 진로선택에 악영향을 미칠 있다는 점에서도 안타까운 현실이 되고 있다.

그러나,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는 대학들이 가정형편에 따라(Need Based) 지급하는 장학기금(Grant)이나 연방정부 주정부가 주는 무상보조금 등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녀가 얼마나 보조금을 받을 있는지, 재정보조금 비율중 무상보조금은 얼마나 되는지를 미리 알아볼 있다면 학부모들에게는 여간 희소식이 아닐 없다. 특히 사립대학의 경우 많은 재정보조를 해주고 있어, 대개 주립대보다 저렴하게 다닐 있다고 하다면 일석이조가 아니겠는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말이 있다. 학자금 전략을 미리 수립하되 까다로운 내용에 대해선 절대로 대충 넘기지 말고 전문가와 상의해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문의)301-2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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