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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의 결과가 원하는 것처럼 가정형편에 적정히 나오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을 보지만 배경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특히,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은 문제의 크기에 따라 결과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 아니다.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내역이나 가정형편의 변화에 대한 조그만 정도의 차이가 재정보조의 불이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재정보조 문제가 발생하는 기준에도 근본원인은 있다. 모든 대학들이 무조건 가정형편에 알맞게 재정보조 지원을 동일히 하는 것은 아니다. 재정보조 지원이 매우 미흡한 대학에 합격함으로써 가정형편에 맞지 않는 재정보조 지원을 받았지만 아무리 어필을 시도해도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금의 평균치를 넘어 추가로 지원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을 대학들을 선정하는 기준부터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기준이 바뀌려면 재정보조 전반에 걸친 진행내용을 이해해야 하고 이에 앞서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재정보조의 공식에는 3가지가 있다.  주로 연방공식은 연방보조금과 주정부 보조금 예산을 통해 운영되는 주립대학들이다. 이러한 주립대학들은 주로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라는 연방학생 재정보조 신청서만을 신청서류로 요구하는 대학들이다. 물론, 자체적인 대학기금이 풍부해 FAFSA 아울러 C.S.S. Profile(College Scholarship Service Profile) 통해 보다 구체적인 제출내용을 요구하는 대학들도 있지만 이는 UVA College of William & Mary  혹은 GTECH 매우 제한적이다. 같이 대학의 기금이 적은 주립대학들은 거주자 학비가 적용되는 , 부모가 거주하는 주에 위치한 주립대학들과 아울러 타주에 위치한 비거주자 학비적용이 되는 주립대학이다. 따라서, 신청내용이 간단하고 아울러 제출된 정보를 검증하는 항목들도 비교적으로 간단한 대학들은 신청과 진행 실수만 없으면 대개 대학 총비용의 65%~75% 재정보조로 지원받을 있다. 그러나, 타주의 주립대학은 주정부 보조금도 지원자가 받을 없고 비거주자 등록금도 거주민보다 거의 3만달러나 높은 관계로 아무리 재정보조 지원을 받아도 총비용의 50퍼센트를 넘기기가 힘들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을 모른채 무조건 자녀가 선별한 대학들을 지원해 합격해도 차후에 재정보조금이 매우 제한되어 진학하지 못하거나 엄청난 융자금을 않게 되는 가정이 많아 재정적인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사립대학의 경우에는 총비용은 높아도  총비용(COA)에서 가정분담금(EFC) 제외한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 거의 대부분이 재정보조금으로 지원되므로 오히려 사립대학을 진학하는 비용이 주립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보다 더욱 저렴하거나 비슷한 경우가 많아, 만약, 자녀가 여러 명이 동시에 사립대학에 진학해도 해당 가정에서 이를 모두 감당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재정보조는 진학하는 대학에서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이 상기의 연방공식외에 Institutional이나 Consensus 등의 다른 공식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나, 이러한 공식에 계산되는 수입과 자산의 포함관계에 대한 차이로 가정분담금의 증가가 결과를 크게 다르게도 있다는 점에서 사전에 얼마나 이를 파악해 진행방향의 설정과  가정분담금을 합법적으로 낮출 있을 합법적인 설계에 따라 재정보조의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만든다. 따라서, 발견한 문제점의 크고 적은 차이가 재정보조의 결과를 다르게 하는 문제보다 이를 얼마나 일찍이 사전에 간파하고 대처해 나갈 있을 지에 따라서 재정보조의 성패는 좌우될 것이다. 물론, 작은 문제의 발생은 문제의 발생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작은 문제를 결코 무시할 없는데 이는 주로 개개인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항이다. 재정보조를 성공하려면 우선적으로 철저한 상황파악이 중요한 이슈이다.  요즈음 같이 모든 진행이 모두 전산상으로 제출되고 진행되어 가는 상황에서 가정분담금의 계산이 재정보조 공식에 적용이 되어도 결과적으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상황의 가정은 반드시 신청서 제출에 있어서 수동적인 작업을 통해 연방정부가 임의로 가정분담금을 증가시키는 일을 막을 수가 있다. 이를 대비할 있어야  재정보조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마치, 아무리 동일한 수입과 자산의 가정이라도 연초에 제출해 계산된 가정분담금과 학기 중반에 제출되어 계산된 가정분담금의 차이가 매우 크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재정보조 공식을 담당하는 정부부처에서 많은 예산집행으로 인해 기금이 부족질 경우 어떠한 형태로든 기금의 수요를 자동적으로 줄이기 위해 임으로 조작하지 않는 이상 형평성의 원칙에서 설명될 수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신중히 진행과정을 점검해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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